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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규 빚 7억 뮤지컬 집 어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박준규가 뮤지컬 제작에 실패 후 7억 빚이 생겼다고 고백했는데요.



이날 게스트로는 코미디언 홍록기, 코미디언 표인봉, 배우 추상미, 배우 서해원이 함께 출연했습니다.

김숙은 박준규를 향해 "2016년 뮤지컬 ‘파이브코스러스’를 직접 연출하셨다"며 그 때문이라고 언급했죠.



이에 박준규는 큰작품이 아니었, 크지 않아도 될 작품이었는데 날짜를 옮기고

극장을 좋은곳으로 들어가면서 세트와 의상 욕심을 내다보니 제작비가 많이 들어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피아노 하나랑 드럼 두 개, 딱 이것만 있으면 됐는데, 피아노 2대, 기타 베이스까지 넣음녀 어떨까?라는 생각에 무리를 하게 됐다네요.



게다가 날짜가 2주정도는 대박났지만, 손님들이 촛불들고 시청으로 나가게 되면서 공연계가 다 죽었다고 합니다.

집안에 있는 차 두대를 팔았고, 집도 현찰주고 산 돈이면 파는데 은행집이 됐다고 털어놨네요.



박준규 집 어디인지 알아보니, 용인 아파트라고 하며 아찔한사돈연습에도 잠깐 나왔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