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일가족 사망 이슈가 화제인데요.
아직 젊은 30대 부부와 자녀 7,5살 남매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이날 오전 1시27분 부부 중 a(29,여)씨의 동생으로부터 전날 오후 10시에 집에온다는
누나가 아직도 안오고, 전화가 꺼져있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합니다.
수색에 나선 경찰은 1시간 뒤 오전 2시23분 화성 오산동 길거리에 세어진 곳에서 일가족을 발견했다고 하는데요.
화성 일가족 사망 사건은 26일 새벽 경기도 화성의 한 공터에서 발생했다고 하며,
공터에 세운 승용차에서 번개탄을 피웠다고 합니다.
시신에서 타살 흔적은 없다고 하며, 현재 삶을 비관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네요.
자녀가 어린 나이인데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