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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환 박유천 근황 트위치 메스버그



박유환은 지난 인터넷 방송 트위치티비를 통해 “유천 형이 편지를 읽어보길 원한다고 해서 전해줬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형을 기다리고 있다’고 얘기해줬다. (형이) 미디어를 두려워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형이 제대로 먹지도, 자지도 못하고 있어서 ‘많이 먹고 잘 자라’고 말했다.

형은 주로 독서를 하며 지내고 있다”고 박유천 근황을 밝히기도 했죠.


끝으로 박유환은 “힘들지만 매일 방송하겠다. (형이) 돌아올 때까지 어떻게 지내는지 알려주겠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한편 박유천은 전 연인이자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와 함께 5차례 필로폰을 투약하고 2차례 매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중이기도 하죠.


그는 지난달 26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됐으며, 마약 투약 의혹에 직접 기자회견까지 열고 결백을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박유천은 구속된 지 사흘 만에 “내 자신을 내려놓기가 무서웠다.

사죄할 건 사죄하고 시인할 건 시인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혐의를 인정하고 말았죠.


또 황하나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뒤 혼자서도 두 차례 마약을 했다고 추가 자백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후 박유천 다리가 메스버그 현상이 아니냐며 화제가 됐죠.



동생 박유환은 2016년 5월 전 여자친구로부터 "일방적으로 사실혼 관계를 파기당했다"며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으며 이후 박유환은 합의를 도출해 소송을 마무리했네요.